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형제간 다툼 대처하는 부모 올바른 자세 4가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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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아이엠샘 댓글 0건 조회 6,913회 작성일 15-03-20 18:3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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형제간 다툼 대처하는 부모 올바른 자세 4가지

 

"형제는 부모의 사랑을 두고 치열하게 경쟁하는 사이"

 

싸움을 무조건 말리지 마세요

 

부모들은 아이들이 단순히 욕구를 채우기 위한 표현으로 싸운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다. 아이들은 부모의 편애, 경쟁자이자 친구인 동생에 대한 큰 아이의 이중 감정 등의 원인으로 부모의 관심과 애정을 얻고자 싸움을 벌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.

 

따라서 아이들의 싸움을 단순히 싸움으로만 보지 말고 성장의 한 과정으로 보는 것이 좋다. 싸움은 이해가 상반되는 상대가 있다는 것, 자신의 요구가 전부 통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, 때로는 타협이 필요하다는 것,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고 방어해야 한다는 것 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과정이기도 하다.

 

맏이라는 사실을 강조하지 마세요

 

아이들은 꾸지람의 내용보다 비교당한 것에 더 큰 상처를 입을 수 있다. 즉각적으로 지적하기보다는 아이가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고 자각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하게 주고 스스로 생각하게 이끌어주는 게 적절하다. . 혼을 낼 때는 일관성 있는 태도로 벌을 주는 것이 옳다.

 

무조건 싸우면 안 된다가 아니라, “싸움으로 해결하는 것 보다 더 나은 해결 방법을 찾아보자는 식의 방법으로 가르쳐주는 것이 필요하다. 특히 맏이라는 사실을 강조해서 그에 맞는 역할을 강요하는 것은 금물이다.

 

무슨 일이든 동생보다 잘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힐 수 있고, 부모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생각해 좌절하거나 열등감에 빠질 수 있으니 스스로 잘못을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다.

 

서로에게 사과를 강요하지 마세요

 

싸움이 끝난 뒤 부모가 야단을 치면서 네가 먼저 사과해라고 억지로 화해시키는 경우가 많다. 이처럼 사과를 강요한다면 아이들은 마음에도 없는 사과를 하게 된다.

 

억지로 말로 화해시키는 경우 한순간만 모면하면 된다는 그릇된 사고방식을 습득할 수 있으므로 아이들이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, 아이들에게 공동으로 해야 할 일을 하게 함으로써 화해를 유도해주는 게 현명하다.

      

아이들을 서로 비교하지 마세요

 

부모의 편애가 형제간의 갈등을 심화시킬 수 있다. 큰 아이의 경우 첫째로써 책임감을 느끼고 인정받고 싶은 욕구를 갖는데, 이를 부모가 받아주지 않으면 어린 아이처럼 행동하고 동생을 괴롭힐 수 있다.

 

때문에 동생을 더욱 편애하는 태도가 아닌, 올바른 부모 역할 수행을 통해 형제끼리 사이좋게 지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. 특히 형제, 자매가 서로 다른 인격체라는 것을 인정해주면서 서로를 비교하지 않아야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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